울림 FNC 스타쉽 보컬 트레이너. 세스릭스의 한국인 제자 최일선 현장에서 연습생, 아티스트들을 트레이닝하는 보컬 코치 테일은 대한민국 상위 1% 보컬코치다. 수준높은 경력과 티칭 스킬로 2006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국내 실용음악과를 졸업 후 보컬의 근본인 발성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마이클 잭슨의 보컬코치로 유명한 세스릭스에게 발성테크닉을 사사하고 국내에 들어와 엔터테인먼트, 대학 등에서 아티스트, 연습생들을 가르시기 시작했다.
2012년 서울 홍대 인근에 개인 보컬 스튜디오를 오픈. 대학, 엔터테인먼트에서만 활동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쉽게 그의 레슨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취미, 입시, 오디션, 발성 등의 목적을 가진 일반인들도 그의 탁월한 레슨을 받아 볼 수 있다.